G7 정상 부인회에서 미야지마 맥주가 사용되었습니다🍺.

G7 정상 부인회에서 미야지마 맥주가 사용되었습니다🍺.

G7 히로시마 정상회의도 무사히 폐막했습니다😌.

5월 20일, 기시다 유코(岸田裕子) 내각총리대신 부인,
G7 정상 배우자와 함께 미야지마를 방문했습니다.

미야지마 브루어리에서 열린 부인회에서 '미야지마 맥주'가 사용되었습니다🍺.

이번 오찬에는,
질 바이든 미국 대통령 부인
브리에타 엘렌스 독일 연방 총리 부인
악샤타 마티 영국 총리 부인
하이코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(EU) 집행위원회 위원장
가 참여.

오찬에서는 미야지마 양조장에서 이날을 위해 갓 만들어진 맥주와 함께
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를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✨.

오찬에서 부인이 마신 '미야지마 맥주' 🍺는
히로시마 교우자 ekie점에서도 마실 수 있습니다.

이번 기회에 부인들이 마신 미야지마 맥주를 꼭 마셔보세요 🙇‍♀️
오늘도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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